조기성 선생님 – 서울계성초등학교 한대의 크롬북을 여러명이 함께 사용해도 나만의 환경에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. 선생님의 기기 관리 시간과 노력을 줄여줍니다. OS가 가벼워서 네트워크에 더 빠르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.
김재현 선생님 – 수원중앙기독중학교 구글 플랫폼에서 모든 과정 수행, 평가, 수업들이 다 이어지고 있는 그런 면에서 봤을 때 포인투 크롬북의 도입은 가장 탁원한 선택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김원유 선생님 – 서울청량초등학교 크롬북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최적의 교육용 디바이스 입니다. 관리가 쉽고 기능도 빼어납니다. SW교육은 물론 일반수업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.
조용남 선생님 – 꿈의학교 1인1크롬북과 구글 클래스룸의 도입으로 수업, 학급운영, 진로 상담, 교사 연수 등 많은 영역을 혁신하였고, 강력한 관리자 툴로 학생들의 인터넷 접근을 조절하여 교육적으로 유익했습니다.
이주성 선생님 – 서울성신초등학교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여 과제 수집 및 평가관리가 손쉬워 학생 개개인의 학습활동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, 구글의 다양한 교육용 도구로 학생들이 스스로 수준높은 수업자료를 만듭니다.
John Yoo 선생님 – ICSU 온라인 1:1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며 키보드가 있고, 안전하고, 저렴하고, 빠른 포인투 크롬북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. 타 디바이스 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